압구정연세안과

언론보도

[국민일보]시력교정수술 고민했다면, 사후관리는 필수

작성자
agjeye
작성일
2016-04-05 18:22
조회
1025
국민일보 기사에 이동호 원장님께서 도움말 주셨습니다.

4월 초 본격 개막된 프로야구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는 선수들 중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의
일부 선수들이 눈에 띈다. 지난해에까지 안경을 착용했던 일부 선수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력교정수술을 해야할지 고민한다. 오랜기간 동안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며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이처럼 최근 라식과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이 증가하면서 수술 후 사후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봄철, 시력교정 후 알레르기 결막염, 각막혼탁 등 심해질 수 있어 주의

◇시력교정수술 후 증상, 알고 대처하자


[중간생략]

M라섹 개발자인 이동호 원장은 "M라섹 수술은 라식 수술에 비해 관리가 훨씬 간편하며, 수면시
안구보호대가 필요 없고, 수술 당일 샤워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기간이 짧고 안전한 수술"이라며
"아무리 안전한 수술이어도 수술 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시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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