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이동호의 눈건강 이야기] 老顔보다 老眼 먼저 챙겨라
작성자
agjeye
작성일
2016-04-05 18:13
조회
984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불혹의 나이에도 매끈한고 탄력 있는 피부, 즉 '보이는 것'을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안의
조건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 모두가 '보이는 것'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정작 '보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다.
피부의 전유물로만 상징되던 안티에이징이 이제는 '보는 것', 즉 눈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바로 노안(老顔)이 아닌 노안(老眼)과 관련해서 말이다.
[중간생략]
요즘 많이 시행되는 노안수술로는 PAC(Peudo Accommodative Cornea) 노안수술이 있다.
PAC 노안수술은 국소마취로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시간은 10분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수술이다.
이것은 최근 안과에서 도입되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표면인 각막에 마치 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와 같이 멀리 보는 것과 가까이 보는 곳을 PAC방식의 레이저로 만들어 주면서
먼 곳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 잘 보이게 하는 수술이다.
[이하 생략]
<<기사 원문보기 클릭>>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안의
조건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 모두가 '보이는 것'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정작 '보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다.
피부의 전유물로만 상징되던 안티에이징이 이제는 '보는 것', 즉 눈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바로 노안(老顔)이 아닌 노안(老眼)과 관련해서 말이다.
[중간생략]
요즘 많이 시행되는 노안수술로는 PAC(Peudo Accommodative Cornea) 노안수술이 있다.
PAC 노안수술은 국소마취로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시간은 10분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수술이다.
이것은 최근 안과에서 도입되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표면인 각막에 마치 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와 같이 멀리 보는 것과 가까이 보는 곳을 PAC방식의 레이저로 만들어 주면서
먼 곳도 안경이나 렌즈 없이 잘 보이게 하는 수술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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