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라식·라섹에 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작성자
agjeye
작성일
2016-04-05 16:09
조회
1021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는 이맘때쯤 병원 가는 바빠진다.
특히 안과는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15일 압구정연세안과에 따르면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지 20여 년이나 됐고 수술을 받은 환자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이 수술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이동호 원장은 "교정술을 받으면 안되는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시력이 떨어질 수는 있다"며 "그러나 정상안의 경우는 수술 자체로 실명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수술 후 시력이 떨어질 경우 렌즈 착용이 가능하다"며 "서클렌즈의 경우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회복이 되는 동안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도록 권하지만 평생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거쳐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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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과는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15일 압구정연세안과에 따르면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지 20여 년이나 됐고 수술을 받은 환자도 많아졌지만 아직도 이 수술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이동호 원장은 "교정술을 받으면 안되는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시력이 떨어질 수는 있다"며 "그러나 정상안의 경우는 수술 자체로 실명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수술 후 시력이 떨어질 경우 렌즈 착용이 가능하다"며 "서클렌즈의 경우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회복이 되는 동안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도록 권하지만 평생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거쳐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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